[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자연인' 윤택과 이승윤이 어르신들에게 아이돌급 사랑을 받았다.
25일(수)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광주광역시 수완지구 편에는 '8년차 자연인' 윤택과 이승윤이 밥동무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강호동은 윤택과 이승윤을 '어르신들의 BTS'라고 칭했고, 윤택은 "별명이 경로당 아이돌이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광주 일대를 탐색하던 중 윤택을 먼저 발견한 어르신들은 "윤택 씨!"라고 단번에 알아보는가 하면, 뒤늦게 이승윤을 발견하고는 "오메 예쁜 것! 나는 저녁마다 봤지"라고 격하게 반겨주는 등 실제로도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높은 인지도를 자랑한 두 사람은 한 끼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두 사람은 '8년차 자연인'인 만큼 자연인이 되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한 노하우를 전했다. 윤택은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 자연인을 보고 산 속 깊은 곳에 대한 동경과 현실 사이에서 타협을 잘해야 된다"며 "마음만으로 시작했다가 실패하는 경우도 많다"고 조언했다.
이어 이승윤은 "산에서 멧돼지나 야생동물을 만났을 때 팁이 있다. 절대 등을 보여선 안 되고, 당황하지 말고 눈을 마주봐야 한다"고 위기상황 대처법 또한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도시로 나온 '자연인' 윤택과 이승윤의 한 끼 도전은 25일(수)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광주광역시 수완지구 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
- 4.7연승→7연패→8연승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삼성발 태풍, 야구판 제대로 뒤흔든다
- 5.세상에나! 무라카미 최다 삼진 불명예 뒤집어 썼다, 亞 출신 최초 삼진왕 오르나? 그래도 신인왕 투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