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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 제작 더스토리웍스)는 매회 강렬한 전개와 무결점 연기력을 선보이는 배우군단들의 향연으로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를 완성하며 안방극장의 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지난 15회 1, 2부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16.6%를 기록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은 경신했다. 이어 분당 최고 시청률은 18.8% 2049 시청률은 5.5%로 일일 전채널 1위를 기록하며 2019년 월화 드라마의 새 역사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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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평범한 나날을 보내다 '프라이빗 스캔들'에 얽힌 진실과 마주하며 '지옥행 흑화'를 선보였던 나정선 역 장나라는 "정말 착한 우리 팀 감독님, 작가님, 모든 스태프분들 배우분들 덕분에 모든 촬영 기간이 행복하고 즐거웠다. 두말 할 것 없이 최고의 자랑스러운 팀이었다"며 "끝나가는 지금도, 앞으로도 잊지 못할 작품이 될 것 같다. 소중한 시간과 인연, 잊지 않겠다"고 'VIP'와 함께한 소중했던 시간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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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에서 핵사이다 걸크러쉬 면모를 아낌없이 펼치며 워너비 상사로 등극한 이현아 역 이청아는 "5개월 시간 동안 이현아로 지내면서 배우 선후배님들의 신뢰와 사랑, 제작진의 열정 덕분에 매일매일 현장이 즐거울 수 있었다. 종영하는 오늘까지 고생하신 감독님과 후반 제작진분들께 감사드리며 늘 제 자리에서 꾸준히 정진하는 이청아가 되겠습니다"며 "많은 분들이 VIP를 봐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더 의미 있는 2019년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고 'VIP'와 함께한 한 해의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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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스캔들'을 발발시키며 반전과 충격을 휘몰아치게 했던 하유리 역 표예진은 "2019년 한 해를 'VIP'와 보냈는데, 끝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많이 섭섭하다"며 "유리로 사는 시간은 마음이 아프고 힘들기도 했지만,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해서 내 인생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 사람과 사랑에 대해 토론하며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하다. 오랫동안 유리와 VIP를 간직하며 살겠습니다"고 캐릭터에 대한 사랑과 받은 사랑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다.
제작진 측은 "지난 5월 촬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VIP'가 달려올 수 있었던 건 배우들의 각별한 애정과 시청자분들의 응원으로 지금까지 달려올 수 있었다"며 "이별을 선언한 나정선-박성준 '정성 부부'의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의 행보가 어떻게 결말을 맺을지 마지막 장면까지 변함없는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VIP' 최종회는 24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