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실패해도 자신있게 쏘겠다."
안양 KGC 크리스 맥컬러가 저조한 3점슛 성공률에도 자신감을 잃지 않았다.
맥컬러는 26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전에서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결승 레이업슛을 성공시키며 팀의 65대64 역전승을 이끌었다. 맥컬러는 이날 18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하지만 3점슛이 아쉬웠다. 10개를 시도해 단 2개만을 성공시켰다. KGC 팀 전체가 36개 시도, 6개 성공으로 최악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3점슛이 조금만 더 터졌어도 쉽게 이길 경기였다.
맥컬러는 경기 후 "쉽게 이길 수 있는 경기를 우리 스스로 어렵게 풀어갔다"고 말하며 "경기 막판 내 실수로 상대에 역전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승리했으니 만족한다"고 말했다.
마지막 결승 득점에 대해서는 "감독님의 작전이 좋았다. 좋은 위치에서 공을 잡아 만족스러웠다. 연속 작전 타임이 있었는데, 휴식도 중요했지만 두 번째 작전 시간에 작전을 바꾸며 선수들과 많은 얘기를 나눈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맥컬러는 마지막으로 "3점슛 10개 중 2개를 성공시킨 건 나쁜 성공률인 걸 안다. 하지만 팀에서 역할을 주면 계속 쏴야 한다. 내 게임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앞으로 20개를 못넣어도 상관 없다. 자신감을 갖고 쏘겠다"고 밝혔다.
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윤가이, 1달전 장기하 응원하러 갔나"…열애인정 후 퍼지는 럽스타 증거들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새판 준비하는 한국축구, 차기 감독은 외국인...회장 선거 변수로 아시안컵 준비 파행 '불가피'
- 3.[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4.'왕옌청이 후보라' MVP급 활약 류현진, 잠실 마지막 올스타전 나선다...감독 추천선수 발표 [공식발표]
- 5.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