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지난 7월 전처와 이혼한 브라질 축구 스타 헐크(상하이 상강)가 전처의 조카와 만남을 시작했다.
브라질, 영국 매체들은 헐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헐크가 지난 10월부터 전처의 조카 카밀라와 만나기 시작했고 관계를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헐크는 "모두가 아는 내용이다. 숨길 게 없다"고 말했다.
헐크는 전처 이란과 12년 동안 결혼 생활을 유지했다. 둘 사이에는 이안 티아고 두 아들과 딸 앨리스가 있다.
헐크는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상강의 핵심 공격수이다. 오스카, 아르나우토비치 등과 함께 뛰고 있다. 2016년 상하이 상강에 합류했고, 이후 전북 현대, FC서울 등과 아시아챔피언스리그를 통해 맞대결해 우리나라 축구팬들에게 잘 알려진 브라질 공격수다. 우람한 상체 근육이 인상적이다. 그는 상하이 상강 이적 전 제니트, 포르투 등에서 명성을 날렸다. 브라질 국가대표로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했었다.
헐크는 카밀라와의 관계에 대해 자신의 가족과 아이들, 그리고 카밀라 부모 형제들에게도 전부 설명했다고 한다.
헐크와 카밀라는 이번 크리스마스 휴가를 브라질 캄피나 그란데에서 함께 보냈다고 한다. 헐크는 최근 스페인 라리가 에스파뇰 임대설이 나오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3.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
- 4.시즌 첫 스윕패 → 어느덧 4위 KIA와 2경기차! '9월 大위기'도 남아있는데…무너진 불펜, 솟아날 구멍이 없다 [SC포커스]
- 5.무슨 일이지? 올스타 확정 후 돌연 2군행 → '9경기 무실점' 롯데 신인 박정민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