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생제르맹(PSG) 신임감독이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의 재계약을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2일 PSG 감독으로 공식 선임됐다.
스페인 매체 AS는 '포체티노 감독이 음바페가 PSG와의 계약을 연장할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PSG는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음바페의 미래에 대한 결단을 내릴 계획이다. 현재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과 링크돼 있다. PSG와 재계약 협상 테이블을 열어두긴 했지만 레알마드리드 루머도 끊이지 않고 있다. 음바페가 '프랑스 레전드' 지네딘 지단 감독과 함께 일하는 것에 호감을 갖고 있다는 후문이다.
리버풀도 오랫동안 음바페 영입에 눈독을 들여왔다. 프랑스 전문지 레퀴프는 '리버풀의 음바페 영입에 대한 자신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2022년 PSG와의 계약이 끝나는 음바페를 붙잡기 위해 포체티노 감독이 발빠르게 움직여야 할 이유다.
이제 만 22세인 음바페는 세계 최고의 축구재능이다. 2017년 AS모나코에서 PSG로 이적한 후 141경기에 나서 104골 59도움의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이미 3번의 리그1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프랑스컵에서도 2번이나 우승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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