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SBS '런닝맨'이 2021년 첫 방송도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3일 방송된 '런닝맨'은 SBS 주요 타깃인 '2049 시청률' 평균 4%(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동시간대 1위였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9.3%까지 뛰어올랐다.
본격 레이스에 앞서 멤버들은 김종국의 '2020 SBS 연예대상' 수상을 축하하며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김종국은 멤버들이 헹가래 하려는 것을 말리며 "늘 대상을 위해 빨리 멘트를 하고 들어가는 역할을 했었는데, 마지막에 길게 이야기하는 게 익숙하지 않더라"라며 당시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레이스는 앞서 방송되어 화제가 됐던 '제1회 타짜 협회장 선거:꾼들의 전쟁'의 후속편인 '타짜 협회 신년회-꾼들의 귀환' 특집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캐러멀 20개가 모이면 1대 회장인 유재석이 물러나고 새로운 협회장을 앉힐 수 있게 됐고, 멤버들의 치열한 베팅전쟁이 시작됐다.
이광수, 양세찬은 적극적으로 유재석 라인으로 베팅하고, 전소민이 차기 협회장으로 나서는 등 혼돈이 계속된 가운데, 유재석은 협회장의 특권을 마음껏 누리며 멤버들의 불만을 샀다. 이에 분노한 전소민, 이광수, 양세찬은 캐러멜 20개를 모아 협회장 교체를 성사시켜 김종국이 다음 협회장 자리에 올랐다. 결국 유재석을 눈밭을 구르는 굴욕을 당했다.
한편, 3개의 방 중 가장 소수의 방을 선택한 멤버들이 3배의 캐러멜을 획득하는 '아늑한 식사' 미션에서는 유재석, 지석진, 이광수 '꽝손 트리오'가 모두 1번 방을 선택하는 불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9.3%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lyn@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5.'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