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살생부에 오른 6명은 누구?
영국 매체 '더선'은 맨유 솔샤르 감독이 1월 이적 시장 마감 전 6명의 1군 선수를 처분하고 싶어 한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1월 이미 계약을 맺어놓은 아탈란타의 영건 아마드 디알로 외에 특별히 새로 팀에 합류할 선수가 없다. 대신 대대적 개편을 통해 선수단 정리를 할 예정이다.
이 매체는 솔샤르 감독이 세르히오 로메로, 마르코스 로호, 필 존스, 제시 린가드, 다니엘 제임스, 브랜든 윌리엄스 총 6명의 선수를 1월에 팀에서 내보내고 싶어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활용 가치가 거의 없다고 판단되는 로메로, 로호, 존스, 린가드는 이적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제임스와 윌리엄스는 앞의 네 선수와 비교하면 그나마 생존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로 분류됐다.
이 매체는 솔샤르 감독이 선수 각 개인이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선수들과 함께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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