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SBS의 새해 첫 정규 프로그램 '나의 판타집'이 내일(6일) 첫 방송을 앞두고 막강한 출연진 라인업을 예고했다.
'나의 판타집'은 '꿈꾸던 집을 찾아 직접 살아본다'는 컨셉을 가지고 국내 최초 '거주감 체크 리얼리티' 라는 차별화된 시도를 통해 시청자들의 큰 호평을 받았고, 파일럿 방송 이후 정규 편성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방송가와 시청자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던 프로그램답게 정규 편성 발표되자마자 영화배우, 톱 가수, 운동선수 등 다양한 분야의 출연자들이 앞다투며 꿈꾸던 판타집 찾기를 의뢰해 왔다.
그중에는 관찰 프로그램에 최초로 출연해 숨겨왔던 일상을 처음 공개하는 스타부터,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영화배우 라인업도 줄지어 대기 중이다. 제작진에 의하면 군 전역 직후 고향보다 '나의 판타집' 을 먼저 찾아온 스타까지 있었다고 전했는데, 이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점점 커지고 있다.
남녀노소 다양한 출연자들이 모인 덕분에 프로그램의 이야기도 더욱 풍부해질 예정이다. 파일럿 당시 판타집과 교감하는 과정을 통해 '집'이라는 공간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게 했다는 호평을 받은 '나의 판타집'. 더욱 막강해진 출연진들이 들려줄 판타집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제작진은 출연자들의 기상천외(?)한 로망 때문에 당황한 순간이 많았다고 한다. "설마 이런 집은 없겠죠?"라고 하면서도 출연자들이 의뢰한 판타집의 조건이 상상을 뛰어넘는 수준이었다. 이에 제작진은 각종 시·군청에 문의는 물론 위성 지도로 전국을 구석구석 뒤지며 판타집을 찾았다고 한다.
개성 만점의 출연자 라인업과 대한민국에서 가장 경이로운 집의 세계를 공개하며, 풍부한 재미를 선사할 SBS '나의 판타집'은 1월 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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