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델리 알리의 이적을 허락하지 않을 토트넘.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토트넘이 1월 이적 시장에서 알리를 떠나보낼 일은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알리는 1월 이적설에 크게 휘말렸다. 조제 무리뉴 감독의 눈밖에 나며 출전 기회를 거의 잡지 못했다. 이번 시즌 탕귀 은돔벨레와 지오반니 로 셀소에 완전히 밀렸다.
그런 가운데 전 스승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파리생제르맹 감독으로 부임하게 됐다. 현지에서는 포체티노 감독이 알리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얘기가 계속해서 내왔다.
하지만 '스카이스포츠'는 토트넘이 1월 이적 시장에서 완전 이적이든, 임대든 알리가 팀을 떠나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구단은 알리가 무리뉴 감독과의 신뢰를 회복해 주전 경쟁을 위해 힘을 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매체에 따르면 알리가 만약 다른 팀으로 이적할 경우 다니엘 레비 회장은 그의 이적료로 6000만파운드를 책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토트넘과 알리의 계약은 아직 3년 6개월이 남아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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