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이사 디오프(웨스트햄) 영입을 노린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5일(한국시각) '조세 무리뉴 감독이 웨스트햄 수비수 디오프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1997년생 디오프는 2015년 툴루즈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입문했다. 지난 2018~2019시즌 웨스트햄으로 이적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첫 발을 내디뎠다.
그는 2018~2019시즌 33경기, 2019~2020시즌 32경기를 소화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양성 판정 탓에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4경기에 출전했다. 디오프는 넓은 활동량, 피지컬 등을 앞세워 웨스트햄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앞서 맨유 이적설이 돌기도 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인터 밀란의 밀란 슈크리니아르 영입에 관심이 있었지만, 계약 성사에는 이르지 못했다. 무리뉴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조 로든을 데리고 왔지만, 무리뉴 감독은 또 다른 센터백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맷 도허티,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세르히오 레길론 등 알짜 영입을 통해 긍정 효과를 봤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도 추가 영입을 통해 전력을 강화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토트넘은 6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브렌트포드와 2020~2021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4강전을 치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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