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코로나 19 확산으로 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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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은 5일 오후 프리미어리그 코로나 19 테스트 결과를 발표했다. 매 라운드마다 선수들과 스태프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감염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지난해 12월 28일부터 31일 1311명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에서 총 2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어 1월 1일부터 3일까지 984명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에서는 1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두 차례의 테스트 동안 총 40명의 확진자가 나온 것. 이는 EPL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를 시행한 뒤 최다 확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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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영국은 코로나 19가 대유행이다. 5일 오후 발표한 하루 확진자는 6만 916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일주일동안 누적 39만 1615명이 확진됐다. 전체 누적 확진자는 277만4479명이다. 영국 정부는 5일 0시부터 영국 전역에 봉쇄령을 내렸다. 계속 두다가는 코로나 19 확산세를 막지 못한다는 판단이다.
봉쇄에도 불구하고 EPL은 계속 된다. 엘리트 스포츠는 무관중 상황에서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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