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일단 거부다. 케빈 데브라이너는 맨시티의 5년 재계약 개선안을 일단 거부했다.
더 타임즈가 6일(한국시각) '케빈 데 브라이너가 맨시티의 5년 연장계약 개선안을 일단 거부했다(Kevin De Bruyne to reject Manchester City's initial offer of improved five-year deal)'고 보도했다.
더 타임즈는 '데 브라이너가 맨시티의 첫번째 계약 제안을 거부할 예정이고, 새로운 계약에 대한 클럽과의 협상속도에 대해 상당히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데 브라이너는 2018년 5년 재계약을 맺었다. 그의 계약은 2023년까지다.
그는 맨시티의 심장이다. 전술의 핵심이다. 맨시티는 좀 더 오랫동안 팀에 잔류시키고 싶어 한다. 때문에 5년 재계약 개선안을 제의할 예정이다. 하지만, 데 브라이너측과 대화를 하고 있지만, 진척이 없다.
올해 30세인 데브라이너는 맨시티의 핵심이자, 벨기에 국가대표 실질적 에이스다. 지난해 맨시티가 향후 2년 간 챔피언스리그 출전 금지에 묶일 가능성이 높자,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망 이적 소문이 돌았다.
하지만 데브라이너 측은 어이없다는 반응이었다. 그도 맨시티에 남고 싶어 한다. 하지만 계약 조건이 중요하다.
지난 시즌 EPL에서 맹활약, 올 시즌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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