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이승철이 코로나19 확산세로 사태가 엄중한 시기에 스키장 인증샷으로 뭇매를 맞았다.
지난 5일 이승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전 레슨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스키장을 배경으로 한 인증샷을 올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시국에 꼭 저런 인증샷을 남겨야 했냐", "이건 응원 못 하겠다", "이 시기에 스키장을 가다니" 등의 부정적인 댓글이 달렸다.
결국 이승철은 자신의 SNS를 폐쇄했다.
정부는 지난 4일 오전 0시부터 스키장을 포함한 겨울 스포츠 시설에 대해 이용 인원을 제한하는 형태로 영업을 허가했다. 이승철의 스키장 방문이 방역 조치에 어긋나는 행동은 아니나 공인으로서 굳이 인증샷을 올릴 필요가 있었느냐는 반응이 나온다.
한편 이승철은 케이블채널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캡틴'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중식여신' 박은영,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 입맞춤...영화 같은 결혼식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
MC몽, 성매매 의혹 전말 폭로 "여친 엘베 사진인데 차가원 삼촌이 성매매 사진처럼 몰아" -
최준희 외할머니, 손녀와 화해 후 이모할머니와 정식 인사 "남은 인생 많이 놀러다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