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파울로 디발라를 향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음은 진심.
맨유가 유벤투스의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 영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다는 소식이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트'는 맨유가 디발라에게 보이는 관심은 진짜이며, 스왑딜이 아닌 영입을 할 마음이 있다고 보도했다.
디발라는 유벤투스와의 계약이 18개월 남아있다. 양측이 연장 계약을 논의하고 있는데, 디발라가 연간 1500만유로에 달하는 엄청난 임금을 원하고 있다. 이에 유벤투스는 1200만유로 정도의 연봉을 제시할 준비가 돼있다.
유벤투스는 맨유 스타 폴 포그바를 가장 강력히 원하는 팀. 이로 인해 포그바와 디발라의 스왑딜이 이뤄질 수 있다는 현지 전망이 계속해서 나왔었다. 하지만 이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스왑딜 뿐 아니라 디발라를 데려올 수만 있다면, 어떤 방법도 가리지 않고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유벤투스와 디발라의 연장 계약이 결실을 맺지 못할 경우, 맨유가 바로 급습할 준비를 마쳤다는 게 이 매체의 주장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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