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마침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을까.
맨유는 퍼거슨 은퇴 시즌이었던 2012~2013시즌 이후 리그 우승과는 거리가 있었다. 마침내 기회를 잡았다. 지난 시즌 후반기 가능성을 보인 맨유는 올 시즌 초반 위기를 넘고, 순항 중이다. 최근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선두로 뛰어올랐다. 최근의 경기력만 놓고보면 가장 안정적인 맨유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맨유, 리버풀이 조금 앞서 있을 뿐 전에 없는 대혼돈 상황이다. 이에 맞춰 영국 더선은 '누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할까'라는 설문을 진행했는데, 기간은 3일부터 6일이었다. 최근 상황을 반영한 결과를 만들겠다는 뜻이었다.
1위는 맨유였다. 34.31%의 팬들이 지지했다. 2위는 30.57%의 리버풀. 3위는 최근 부진에도 여전히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맨시티(18.04%)였다. 한때 선두로 오르기도 했던 토트넘은 6.15%로 4위에 올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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