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재영이 눈으로 덮인 제주도 집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7일 인스타그램에 "57년 만에 제주도 한파라더니 영하의 날씨에 모두 꽁꽁 얼었어요. 무탁할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드넓은 귤밭위로 눈이 소복하게 내린 아름다운 풍경이 담겼다.
진재영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로도 "이게 머선 일이고"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전날 오후 9시를 기해 제주도 산지에 한파경보를 내렸다. 제주도에 한파경보가 발효된 것은 한파특보가 도입된 1964년 이후 처음.
한편, 배우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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