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예비신랑 윤승열,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김영희는 7일 인스타그램에 "황금이 이거 택배 시켰나보네. 일 하다가 문자 받아 보고 빵터짐. 광일퓨가 황금이 간식을 보내준 걸로 밝혀짐"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반려견 '황금이' 이름으로 출발한 택배의 도착 시간 문자 내용이 담겼다.
알고 보니 김영희의 예비 신랑 윤승열이 반려견의 이름으로 택배를 주문한 것. 소소한 웃음을 주는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신혼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김영희는 10살 연하의 프로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과 2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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