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미스트롯2' 현역A조 진달래가 부상에 눈물을 흘렸다.
7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2'에서는 본격적인 본선 1라운드 장르별 팀 미션 경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역부 A조의 본선 진출자로 구성된 '대박주희'(박주희, 진달래, 김다나, 주미, 윤희, 장태희, 류원정)가 등장했다.
그때 진달래가 한쪽 다리에 깁스를 하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팀 미션 합숙 당시 장르 정하기 게임 중 발목에 금이 가는 부상을 당한 것. 진달래는 속상한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얼마 뒤 북 소리가 들려왔고, 현역 A조는 비장의 무기로 북을 선택했다. 남은 건 연습 뿐. 피 땀 눈물로 대역전극을 노리는 '대박주희'는 '당신이 바보야'를 선곡, 그리고 말 그대로 대박난 무대를 완성했다. 결과는 '올하트'. 7인 모두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장윤정은 "너무 잘했다. 진달래 씨가 가운데서 정말 고생 많았다. 칭찬해주고 싶다"며 "박주희 씨는 어쩜 그렇게 음정하나 안 흔들릴 수 있나.노장들의 희생이 무대를 이끌어 간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극찬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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