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이경규가 이동국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8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에는 이동국이 출연했다.
이날 이경규는 이동국이 등장하자 "오랜만이다"라며 반가워했다. 이동국은 "하도 선배님이 이름을 불러주셔서 이미 여기에 적응된 거 같다"며 웃었다.
이어 이경규는 "이동국과 친분이 있다. 98년도에 한국으로 넘어와서 '일요일 일요일 밤에' 나랑 같이 출연했다. 그때부터 하이틴 스타로 떴다. 내가 키운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예림이 남자친구도 축구선수라서 잘 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동국도 "같은 팀이라서 같이 식사한 적도 있다"며 거들었고, 이경규는 "끈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경규 딸 배우 이예림은 지난 2017년부터 축구선수 김영찬과 공개 열애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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