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총 32명이 국군체육부대(상무)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상무는 8일 1차 서류 전형 합격자를 발표했다. SK가 이원준 최준우 허민혁 백승건 김주한, NC가 배재환 김철호 김성욱 김형준 최성영 등 두 팀이 5명씩으로 가장 많은 1차 합격자를 냈고, KIA(이인한 한준수 김기훈 홍종표)와 KT(강민성 손동현 강현우 김 민)가 4명씩 합격자를 냈다. LG(이상영 김대현 이재원), 한화(유장혁 최인호 조한민), 롯데(박영완 박명현 엄태호)가 3명씩 합격했고, 키움은 임병욱 주효상이 합격자 명단에 올랐다. 두산은 이유찬, 삼성은 양우현이 합격했다.
포지션별로 보면 투수 13명(김기훈 이상영 김대현 배재환 최성영 박영완 박명현 김 민 손동현 이원준 허민혁 백승건 김주한), 포수 4명(주효상 한준수 김형준 강현우), 내야수 8명(홍종표 김철호 이유찬 양우현 조한민 강민성 최준우 박준영), 외야수 7명(임병욱 이인한 이재원 김성욱 유장혁 최인호 엄태호)이다.
상무는 오는 15일 체력측정 등 검사를 한 뒤 2월 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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