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에이핑크 출신 홍유경이 디자이너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8일 홍유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영광스럽게도 제가 최근에 큰 상을 받게 되면서 오늘 조선일보 지면에 제 기사가 실리게 되었습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2년 동안 고군분투하며 에스모드라는 패션학교를 다니고 작년 한 해 동안 졸업 작품을 준비했는데요, 너무 감사하게 제가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됐어요"라며 "도움 주시고 주변에서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 끊임없이 응원해 주시고 기다려주시는 분들도 너무 감사해요.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홍유경 되겠다"고 다짐했다.
홍유경은 지난해 12월 '제30회 에스모드 서울 졸업 작품전'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홍유경은 2011년 그룹 에이핑크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3년 4월 학업을 위해 팀을 탈퇴했다. 그룹 탈퇴 후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홍유경은 2018년 한 아기 유산균 광고에 출연했으며, 2019년에는 KBS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의 친구로도 출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전문
정말 영광스럽게도 제가 최근에 큰 상을 받게 되면서 오늘 조선일보 지면에 제 기사가 실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2년 동안 고군분투하며 에스모드라는 패션학교를 다니고 작년 한 해 동안 졸업 작품을 준비했는데요, 너무 감사하게 제가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됐어요.
도움 주시고 주변에서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끊임없이 응원해 주시고 기다려주시는 분들도 너무 감사해요.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홍유경 되겠습니다. 2021년도 힘차게 시작하며 좋은 모습들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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