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브라이튼이 에콰도르의 신성 모이세스 카이세도(19) 영입에 근접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9일(한국시각) 브라이튼이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타겟인 모이세스 카이세도 영입에 근접했다. 인디펜디엔테 델 바예가 브라이튼의 450만 파운드(약 67억 원) 제의를 수락했다"고 전했다.
카이세도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에콰도르 성인 대표팀에서 경기를 치른 유망주이다. 카이세도는 전형적인 중앙 미드필더로 공격형, 수비형 포지션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이다.
당초 카이세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등의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매체는 "카이세도는 맨유와 강하게 연결 되었으나. 맨유는 그를 영입하지 않기로 했다. 카이세도가 이적을 선호하는 구단으로 이해됐던 첼시도 영입 문의를 넣었고 웨스트 햄, 에버튼, 뉴캐슬도 협상을 시작했다"고 했다.
이런 빅클럽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브라이튼이 카이세도의 영입에 근접했다. 데일리 메일은 "브라이튼은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한 구단이며 이번 주에 협상이 마무리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금요일 협상에 큰 진전이 있었고 카이세도는 브라이튼 입단 전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에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카이세도의 소속팀 감독 산티아고 모랄레스는 현지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팀이 관심을 두고 있다. 우리는 카이세도와 함께하지 못할 것 같다"며 카이세도가 곧 이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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