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에이스 손흥민(29)이 이번 시즌 현재 EPL에서 가장 효율적이며 경제적인 공격수라는 걸 보여주는 그래픽이 나왔다. 또 유럽 5대리그로 따졌을 때는 작년 FIFA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바이에른 뮌헨 골머신 레반도프스키에 이어 2위를 마크하고 있다고 한다.
프리랜서 축구기자 니나드 바바디카르가 자신의 SNS에 EPL은 물론이고 유럽 5대리그 공격수들의 슈팅을 분석한 그래픽을 올렸다. 이 그래픽은 공격수들의 슈팅 정확도와 PK를 제외한 득점의 상관 관계를 분석해 보여주고 있다.
손흥민의 경우 이번 시즌 총 15골-9도움을 기록 중이다. 정규리그에선 12골-5도움이다. 바바디카르에 따르면 손흥민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선 90분당 1.8개의 슈팅을 기록 중이다. 따라서 현재 PK를 제외한 기대골수는 6.7골이다. 그래픽을 보면 손흥민은 에버턴 공격수 칼버트르윈, 리버풀 살라 등 보다 월등하게 위에 있다.
유럽 5대리그 공격수로 확대한 그래픽을 보면 손흥민 위에는 단 한 명 있다. 레반도프스키인데 그는 PK 제외 기대골수가 7.7골로 분석됐다. 레반도프스키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14경기서 20골을 기록하고 있다.
그래프 상에서 레반도프스키와 손흥민이 월등하게 위에 있다. 그 아래에 라치오 임모빌레, 유벤투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의 이름이 보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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