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갓세븐 멤버 전원이 JYP엔터테인먼트와 결별설이 불거진 가운데 마크가 심경을 밝혔다.
마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7년은 내 생애 최고의 해였다. 끝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단지 시작일 뿐"이라며 "우리 7명은 끝까지 최고의 모습을 여러분에게 보여줄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마크는 이와 함께 갓세븐의 완전체 사진을 게재했다. 마크 뿐 아니라 JB, 유겸, 영재, 뱀뱀, 진영 등 잭슨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GOT7FOREVER' 해시태그를 붙이며 갓세븐의 돈독한 우정을 드러냈다.
10일 한 매체는 갓세븐이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끝내고 전원이 홀로서기를 한다고 보도했다. 갓세븐의 전속계약은 이달 말 종료될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진영은 BH엔터테인먼트를, 영재는 써브라임아티스트를, AOMG에서 러브콜을 받았다고. 이 외에 JB도 새출발을 준비하고 있고 잭슨, 뱀뱀, 마크 등 외국인 멤버들은 국내외 활동을 염두에 두고 있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멤버 각자가 접촉 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렵다"며 "갓세븐 재계약 관련 입장은 정리되는 대로 알려드릴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한편, 그룹 갓세븐은 2014년 1월 데뷔, 지난해 11월 네 번째 정규 앨범 'Breath of Love : Last Piece'을 발매하며 활동했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마크 SNS 전문
지난 7년은 내 생애 최고의 해였다. 끝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단지 시작일 뿐이다. 우리 7명은 끝까지 최고의 모습을 여러분에게 보여줄 것이다. #GOT7 Forever
The past 7 years have been the best years of my life. Nothing is coming to an end, just the beginning. The seven of us are going to continue to bring you guys the best version of us till the end. #GOT7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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