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4부리그 팀에게 패배한 리즈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알리오스키가
리즈는 10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크롤리의 더피플스펜션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롤리타운과 2020~2021시즌 잉글리시 FA컵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졌다.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이날 리즈는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주전 공격수인 패트릭 뱀포드와 멜리에 골키퍼를 명단에 포함하지 않았다. 그러나 로드리고, 파블로 에르난데스, 헬더 코스타 그리고 알리오스키와 같은 주전급 선수들이 경기에 나섰다.
전반전을 0대0으로 마친 리즈는 후반전에 내리 3골을 허용하며 무너졌고 4부리그 팀에게 패배하며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경기 종료 후 알리오스키는 BBC를 통해 "지금은 어떤 말도 할 수 없다. 우리는 정말 실망했고 오늘 결과는 우리가 원하는 결과가 아니었다. 정말 슬프다. 우리는 이 경기를 진지하게 임했었고 승리하고 싶었다. 실망스러운 결과다"고 소감을 남겼다.
이어 "크롤리는 그들의 경기를 축하쳤다. 축하한다. 3-0으로 진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며 끝으로 알리오스키는 "감독님께선 그가 하고 싶은 말을 하셨다. 모든 선수들이 이것이 어떤 의미인지 아는 것은 중요하다. 감독님과 선수 모두 슬퍼하고 있다"며 팀 분위기를 전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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