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영화 '큰엄마의 미친봉고'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제작사 백그림은 8일 영화 '큰엄마의 미친봉고'(각본 하서호, 감독 백승환) 티저 포스터와 메인 포스터를 동시 공개했다. 극장 개봉은 오는 21일로 최종 확정됐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는 강렬한 레드 컬러가 시선을 압도한다. 티저 포스터는 봉고차를 배경으로 'My big mama's Crazy Ride'라는 영문 타이틀을 새겼고, 메인 포스터에는 봉고차에 오르는 '며느리즈'의 당당한 워킹 장면이 담겨 인상적이다.
특히 주연 배우인 정영주와 김가은을 중심으로 황석정, 정은경, 하정민, 이지현이 함께 비장한 표정으로 걸어나오는 모습은 2021년 새해 첫 매력적인 걸크러쉬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며 큰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같은 소식에 네티즌은 '2021년 새해 첫 영화로 찜!', '시대에 맞는 바람직한 영화', '정영주, 황석정, 김가은 배우의 조합으로 이미 합격', '우리가 무조건 봐야하는 영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큰엄마의 미친봉고'는 명절 당일 뒤집개 대신 봉고차 열쇠를 집어든 큰 며느리가 남편 몰래 며느리들을 하나둘 차에 태워 탈출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격정(?) 로드무비. SBS콘텐츠허브와 KT가 공동제작한 OTT오리지널 영화로 오는 21일 극장 개봉, 28일 Seezn(시즌) 앱을 통해 공개된다. 이후 IP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며, SBS 설특집 영화 편성을 예정중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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