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코미디언 이용식 딸 이수민이 실검 1,2위를 장악한 자신에 대한 관심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수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꿀잼"이라며 "영광스러운 1위, 2위 ♥ 관심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자신의 인스타 스토리에는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이용식 딸'이라는 글에 하트를 넣으며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이용식이 출연해 집을 공개했다.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아들과 함께 이용식 집을 방문했고, 이용식 딸이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전파를 탄 것.
특히 어릴 때 '이용식 붕어빵'으로 귀여움을 독차지하던 통통한 외모에서 배우 박보영을 닮은 듯한 미모로 변신해 어린 시절 그녀를 기억하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이수민은 "5년간 40kg을 감량했다"고 말하며 "20대는 살 빼느라 놀지도 못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용식은 "주차장에서 줄넘기를 100개씩 하면서 아카시아 꽃잎을 하나씩 따는 수민이의 모습이 안타까웠는데 지금 이렇게 변한 모습을 보니 서운하기도 하다"며 자신을 꼭 닮았던 딸의 외모가 달라진 것에 섭섭함도 드러냈다.
이날 이수민은 김학래 임미숙 아들 김동영과 본인 의지 상관없는 상견례를 가지는 모습으로 설렘을 유발했다.
양 부모들은 두 사람이 함께 마트 데이트를 할 수 있게 밀어붙이며 사돈 맺기 작전에 들어가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서로의 이상형을 묻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줘 설렘을 증폭시켰다.
한편 이용식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딸바보 용어의 시작이 내게서 됐다"며 김학래의 아들 김동영의 사돈 여부에 대해 "아무리 부모가 나선다고 해도 당사자들의 눈높이가 서로 맞지 않으면 이뤄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의 마음이 맞다면 전폭적으로 밀어주고 싶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lyn@sportschosun.com
<이하 이수민 SNS 전문>
"너무 '꿀잼'이잖아" "영광스러운 1위 2위 ♥ 관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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