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하늬가 언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정성가득한 선물을 안겼다.
11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의 생일을 축하했다. 그는 "생일축하해 슬기언냐! 난 언니가 넘넘 좋아! 갈수록 자매가 좋다더니 진짜루. 둘째 복덩이도 건강히 순산하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이하늬는 언니의 생일 선물로 직접 그린 하훼도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는 몇 달 동안 언니와 임신중인 복덩이를 생각하며 정성과 시간을 무쟈게 들임ㅎ 이번 생일은 뭔가 정성들인 선물을 하고 싶었어"라는 글을 덧붙여 감동을 안겼다.
이하늬의 친언니는 가야금 연주가 이슬기 씨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악 석사 출신으로 과거 예능 '스타킹'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이하늬는 영화 '유령'을 촬영 중이다. '유령'은 1933년 경성, 항일조직의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고 외딴 호텔에 갇힌 5명의 용의자가 서로를 향한 의심과 경계를 뚫고 무사히 탈출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액션을 그리는 영화로 설경구, 박소담, 박해수, 김동희, 서현우 등과 함께 출연 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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