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가 새시즌 '울산 유스 출신' 울산대 미드필더 강동혁과 호남대 수비수 이동희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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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지명으로 영입된 강동혁은 현대고 시절 전국체전, 대교눈높이 후반기 전국고등학교 왕중왕전 우승에 기여했고 제49회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수비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8년 울산대 입학후 제 55회 춘계대학연맹전 준우승과 2년 연속 U리그 권역별 우승을 이끌었고, 제16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 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풍부한 활동량과 강한 집중력으로 중원에 안정감을 더해 줄 선수로 간결한 패스 능력도 갖췄다.
자유계약으로 영입된 호남대 출신 센터백 이동희는 패스 능력과 넓은 시야, 빌드업의 강점을 지녔다. KBS N배 제15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에서 주전 수비수로 우승을 이끌었다.
'레전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울산 현대 유니폼을 입은, 당찬 '아기호랑이' 강동혁과 이동희는 "입단의 기쁨에 만족하지 않겠다. 뛰어난 선배들 사이에서 경쟁력을 갖춰 하루 빨리 데뷔전을 치르겠다"고 입을 모았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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