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오는 13일 오후 7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0∼2021시즌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홈)-흥국생명(원정)전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7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은 원정팀 흥국생명의 완승을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세트 승리팀과 점수차를 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7회차 게임에서 1~3 세트별 예상 승리팀은 모두 흥국생명의 차지로 돌아갔다.
1세트에서 흥국생명은 65.66%를 획득해 34.34%를 기록한 도로공사에 비해 큰 우위를 보였다. 이어 흥국생명은 2, 3세트에서도 72.08%와 65.65%를 기록하는 등 전체적으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홈팀 도로공사의 투표율은 각각 27.92%와 34.35%로 나타났다.
더불어 각 세트 별 예상 점수 차에서는 모든 세트에서 3~4점차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2세트(34.19%), 1세트(31.15%), 3세트(27.01%) 순이었다.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흥국생명전에서 배구팬들은 무난한 결과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흥국생명은 승점 38점(13승3패)로 리그 선두에 올라있고, 도로공사는 승점20점(6승11패)으로 하위권인 5위에 주저앉아 있다.
이번 시즌 원정 7경기에서 6승1패를 거둔 흥국생명은 이번 시즌 양팀의 상대전적에서도 2승1패로 우세함을 보이고 있다. 이와 반대로 도로공사는 안방에서 치른 8경기에서 4승4패의 성적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 역시 큰 이변이 없다면, 토토팬들의 기대와 같이 흥국생명이 우세한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단, 흥국생명이 최근 루시아 프레스코의 부상 공백을 채우기 위해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브루나모라이스(21)를 영입했으나, 코로나 확진 판정으로 인해 바로 경기에 투입될 수 없기 때문에 이를 고려한 세밀한 승부 예측이 필요한 경기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매치 7회차 게임은 13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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