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마우스' 이승기-이희준-박주현-경수진-안재욱-김정난-표지훈-김강훈 등이 색다른 서사와 매력적인 역할에 오롯이 몰입한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오는 2021년 2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마우스'(최란 극본, 최준배 연출)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이승기)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이희준)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헌터 추적극'이다.
무엇보다 '마우스'는 '신의 선물-14일', '블랙' 등을 집필한 장르물의 대가 최란 작가와 스릴러 멜로극 '이리와 안아줘'를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뽐낸 최준배 감독이 처음으로 의기투합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여기에 이승기-이희준-박주현-경수진-안재욱-김정난-표지훈-김강훈 등 자타공인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이 환상적 라인업을 구축, 2021년 새해를 빛낼 명품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와 관련 '마우스'만의 남다른 열정과 케미가 가득했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돼 기대감을 치솟게 만들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시행된 지난해 10월, '마우스' 대본 리딩 현장에는 최란 작가와 최준배 감독을 비롯해 작품을 이끌어갈 주요 배우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대본 리딩 장소에 입장 전부터 손 소독 및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등을 꼼꼼히 체크하는가 하면, 대본 리딩 외의 대화와 밀집을 최소화하는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먼저 이승기는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어리바리 파출소 신입 순경 정바름 역을 맡아 따뜻하고도 유쾌한 면모를 지닌 '바른 생활 청년' 정바름으로 완벽하게 몰입, 대사 한 마디도 허투루 내뱉지 않으려 숙고하는 진정성으로 모두의 귀감을 샀다. 강력계 내 조폭 형사로 통하는 고무치 역으로 나선 이희준은 숱한 고비들을 넘기고도 순간순간 맞닥뜨리는 예상 밖 사건들로 인해 점점 변해가는 능동적 인물 고무치의 감정 굴곡을 실감나게 표현, '틀을 깨는 열연'으로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박주현은 할머니와 단 둘이 사는 '문제적 고딩' 오봉이 역으로 출격해 가녀린 외모와 달리 격투기, 주짓수 등 못하는 운동이 없는 터프한 고3 수험생의 털털한 성격부터 내면의 남모를 이야기를 품은 다면적 모습까지 완급 조절 연기로 선보여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경수진은 이른 나이에 각종 언론인상 및 특종상을 휩쓴 '능력 갑' 시사교양 PD 최홍주 역을 통해, 어린 시절 살인마에 의해 범죄 대상을 유인하기 위한 도구가 될 수밖에 없던 비밀을 가진 캐릭터의 성격을 세심한 표현력으로 선보였다.
더불어 안재욱은 천재적인 재능에 언변과 매너를 두루 갖춘 뇌신경외과 스타 닥터 한서준 역을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체화해 긴박감을 배가시켰고, 배우들의 의견을 끌어내며 합을 맞춰가는 모습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돋웠다. 김정난은 한서준의 아내 성지은 역으로 극적인 감정선에 설득력을 더하는 몰입도 높은 연기를 표출해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강력계에 갓 발령받은 신형사 역 표지훈은 대본을 읽는 내내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발산해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끝으로 우렁찬 인사를 건네며 밝은 에너지를 전달한 김강훈은 대본 리딩이 시작되자마자 돌연 눈빛을 바꾸더니, 쉬는 시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대본에 골똘히 집중하는 의젓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휘몰아치는 서사 속에 완벽한 연기 합을 이루는 배우들의 시너지가 실로 대단했다. 제작진마저 '화면으로 만나게 될 마우스가 궁금하다'라는 말을 할 정도로 강렬한 열연의 향연이 펼쳐졌다"며 "숨소리마저 잦아들게 하는 작품 특유의 긴장감, 가슴 한 편을 뜨겁게 달굴 캐릭터 간 케미 등 대본 리딩부터 각별한 에너지가 터졌던 '마우스'가 오는 2월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마우스'는 오는 2021년 2월에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3.오타니로 착각됐고 제2의 박찬호였는데, 언제 승격하나? 싱글A에서 3년째 수업중인 초특급 유망주
- 4.이강인이 올리고, 레반도프스키가 꽂는다! AT마드리드 이적설 점화…PSG 스왑딜로 '꿈의 조합' 이룰까
- 5.보는 것만으로도 공부 되는 오타니 '형', 김혜성 돈 주고 못 살 경험…ML 성공 열쇠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