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영대가 쌤소나이트 레드의 2021년 모델로 발탁됐다.
쌤소나이트 레드가 매년 이어온 광고모델 발탁은 김수현, 이민호, 김우빈, 이종석 등 대세 배우들이 거쳐간 '스타 등용문'으로 업계에서는 통한다.
쌤소나이트 레드 모델이 되는 것은 김영대가 '대세루키'로서 광고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김영대는 중국 3대 명문대학교 푸단대학교에 재학 중에 현재 소속사 대표를 만난 것을 계기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2017년에 데뷔한 김영대는 SBS '펜트하우스', KBS2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로 평일 밤을 뜨겁게 했다.
지난해 연말 '2020 KBS 연기 대상' 시상식에서는 팬들의 투표로 인기상을 수상하는 감격을 안았다.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20년 12월 2일부터 2021년 1월 2일까지 방영한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 평판 지수 10위로 이름을 올렸다.
김영대는 185센티미터의 키와 조각같은 외모로 일찌감치 광고 관계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김영대에 대해 광고계 관계자는 "(김영대에게) 감각적이고 세련된 이미지가 있다. 젊은 남자 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시기라 김영대를 향한 광고업계 관심도 뜨겁다"고 전했다.
김영대의 소속사 아우터코리아는 "작품과 광고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영대는 지난 5일 시청률 28.8퍼센트를 기록하며 종영한 '펜트하우스'에서 주석훈 역으로 활약했다.
현재 '펜트하우스' 시즌2 촬영 중이며 JTBC 새 드라마 '언더커버'에 특별출연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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