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이 미니 4집 '아이 번'으로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지난 11일 발매된 '아이 번'은 네덜란드, 뉴질랜드, 캐나다, 러시아, 브라질, 이탈리아, 핀란드 등 전 세계 51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타이틀곡 '화(火花)' 뮤직비디오는 공개 29시간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했고, 국내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는 물론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를 장악하며 글로벌 대세 그룹의 저력을 과시했다. 국내 반응 또한 뜨거웠다. 앨범 발매 직후 지니 뮤직과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고, 멜론 플로 네이버 바이브에도 상위권에 랭크되며 국내 음원 차트 첫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아이 번'은 이별 후 행복을 되찾기 전까지의 과정 속에서 느껴지는 여러 가지 감정들을 담아낸 앨범으로, 역대급 콘셉트와 매력적인 음악으로 전 세계 팬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타이틀곡 '화(火花)'는 이별 후의 감정을 '화'라는 중의적인 소재로 표현한 뭄바톤 장르의 곡이다. 지난해 발표한 싱글 '덤디덤디 (DUMDi DUMDi)'를 함께 작업한 리더 소연과 유명 작곡가 팝타임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춰 올겨울 가요계에 뜨겁게 불을 지피고 있다.
(여자)아이들은 신곡 '화(火花)'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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