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1억 파운드(약 1500억원) 이하로는 안돼.'
또 다시 올랐다. 나폴리 주전 센터백 칼리두 쿨리발리다.
토크스포츠는 13일(한국시각) '나폴리 센터백 쿨리발리는 리버풀, 맨시티, 맨유와 연계돼 있다. 하지만, 나폴리는 1억 파운드 이하로는 팔 생각이 없다(Napoli defender Kalidou Koulibaly - heavily linked with Liverpool, Manchester City and Manchester United - would only be sold in the January transfer window if a team offered £100m for the 29-year-old Senegal international)'고 보도했다.
센터백이 꼭 필요한 세 팀이다.
EPL의 명문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티 시티다.
리버풀은 반 다이크의 부상이 있다. 맨유는 해리 매과이어의 파트너를 찾고 싶어 한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부터 센터백이 영입 1순위였다.
문제는 이적료다. 지난해 가을 나폴리는 8000만 파운드(약 1200억원) 이하로는 쿨리발리를 팔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맨시티는 난색을 보였고, 맨유도 마찬가지였다. 당시 맨시티는 6500만 파운드 안팎을 책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토크스포츠는 '아우렐리오 데라우렌티스 나폴리 회장이 쿨리발리의 이적은 1억 파운드 이하로는 안된다고 못을 박았다'고 보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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