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의 중간 순위가 5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맨유는 약 8년 만에 선두로 올라갔고, 에버턴도 4위로 상승했다.
맨유는 13일 새벽(한국시각) 번리 원정에서 1대0 승리했다. 포그바가 환상적인 발리 결승골을 터트렸다. 리그 3연승 및 11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린 맨유는 승점 36점으로 선두로 도약했다. 2위 리버풀(승점 33)을 넘어섰다.
에버턴은 이날 울버햄턴 원정에서 마이클 킨의 결승골로 2대1 승리하며 승점 32점, 4위로 도약했다.
그러면서 이날 경기가 없었던 토트넘(승점 29)은 순위가 한 계단 하락, 5위가 됐다.토트넘은 14일 새벽(한국시각) 풀럼과 홈 경기를 갖는다. 풀럼전서 승리할 경우 다시 3위까지 도약할 수 있다.
이날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홈에서 뉴캐슬을 1대0으로 잡고, 무려 18경기만에 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셰필드(1승2무15패)는 승점 5점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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