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NBA는 '아노미'의 연속이다. LA 레이커스가 선두를 탈환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강렬한 상승을 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직격탄을 맞은 지난 주 1위 필라델피아 76ers는 추락했다.
CBS스포츠는 13일(한국시각) NBA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LA 레이커스가 선두를 탈환했다. 수많은 변수에도 굳건하다. 시즌 초반 경기력이 예상보다 좋지 않았았다. 하지만 팀내 원투 펀치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는 굳건하다. 르브론은 발목부상을 안고 있고, 앤서니 데이비스도 잔 부상을 달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주전과 백업의 견고한 로스터로 8승3패, 서부 컨퍼런스 1위를 기록 중이다.
2위는 보스턴 셀틱스다. 에이스 제이슨 테이텀이 코로나 변수에 걸려 있다. 하지만 7승3패로 잘 견디고 있다. 지난 주 6위에서 4계단 올랐다.
3위는 피닉스 선즈다. 크리스 폴 영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기존 데빈 부커와 디안드레 에이튼과 좋은 공존을 보이고 있다. 4위는 밀워키 벅스다.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중심으로 여전히 강력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시즌 초반 약간 혼란스러운 경기력을 보이고 있었지만, 이내 회복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무려 14계단 뛰어오른 5위를 기록했다. 스테판 커리의 맹활약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수비의 핵심 드레이먼드 그린이 복귀하면서 공수 밸런스를 맞추고 있다. 반면, 세스 커리와 토바이어스 해리스 등 코로나 변수로 인해 결장한 필라델피아는 10계단 하락한 11위. 또 에이스 카이리 어빙이 무단으로 '가출'한 브루클린 네츠 역시 7계단 하락, 16위로 떨어졌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NBA 파워랭킹
1=LA 레이커스
2=보스턴 셀틱스
3=피닉스 선즈
4=밀워키 벅스
5=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6=댈러스 매버릭스
7=인디애나 페이서스
8=덴버 너게츠
9=LA 클리퍼스
10=유타 재즈
11=필라델피아 76ers
12=샌안토니오 스퍼스
13=마이애미 히트
14=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15=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16=브루클린 네츠
17=뉴욕 닉스
18=샬럿 호네츠
19=올랜도 매직
20=뉴올리언스 펠리컨스
21=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22=휴스턴 로케츠
23=시카고 불스
24=토론토 랩터스
25=디트로이트 피스톤스
26=멤피스 그리즐리스
27=미네소타 팀버울브스
28=애틀랜타 호크스
29=새크라멘토 킹스
30=워싱턴 위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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