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루노 페르난데스. 최고의 1월 영입이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13일(한국시각) '통계에 따르면 맨유의 영우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1월 이적 계약 최고의 영입임을 입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월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5500만 파운드에 이적했다.
이후, 맨유에 극적 변화가 일어났다. 14경기 출전, 8득점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소위 '대박'이 났다.
올 시즌에도 11골 7도움을 기록하면서 맨유의 핵심 공격수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페르난데스의 이같은 활약으로 맨유는 리그 1위까지 올라왔다.
bettingodds.com에 따르면 페르난데스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의 1월 영입이었다.
그가 합류한 뒤 맨유는 리그에서 9승을 거뒀으며, 페르난데스의 맹활약이 팀 성적에 절대적 영향을 미쳤다.
그동안 최고의 영입은 2012~2013시즌 리버풀이 영입한 다니엘 스터리지였다. 10골 , 5도움을 기록하면서 팀은 6승2무6패를 기록했다. 3위는 2011~2012시즌 뉴캐슬이 영입한 뎀바 시세, 4위는 아스널이 2008~2009시즌 데려온 러시아 특급 안드레이 아르샤빈이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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