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god 박준형이 데뷔 22주년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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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은 13일 자신의 SNS에 "우리 팬지(팬클럽)들 그리고 마이 리틀 브라더스 모두다 god, 팬god 22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지금 서 있는 이 자리까지 같이 걸어와줘서 함꼐 있어주고 지켜주고 사랑해주고 가족이 되어줘서 너무나도 고맙고 사랑한다. 너희들 아니었으면 우리는 지금 이 위치와 자리에 서있을 수도 없었어. 진심 사랑하고 고맙다. 너네는 언제나 항상 나의 자부심과 용기, 힘"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god의 콘서트 리허설 영상도 공개했다. 박준형은 "우리가 다시 이렇게 무대 위에서 만나는 날까지 다들 몸조심하고 더욱더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만나자. 다들 사랑해. 22년이 눈 깜빡할 사이 지나간 것 같지만 또 한 장면씩 생각하면 진짜 오랜 기간 같기도 하다. 함께 해줘서 너무나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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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는 1999년 '어머님께'로 데뷔, '애수' '프라이데이 나잇' '촛불하나' '거짓말'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길'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민 그룹으로 사랑받은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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