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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과 박하선은 오늘의 '우리집'을 마주하고 세련된 외관과 독특한 도면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집으로 들어선 두 사람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으며, '서울집'에서 처음 공개된 연못과 실내 노천탕을 본 박하선은 "집에 가겠다"며 홈 투어 중단을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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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홈 투어 도중 집주인이 내어준 차와 간식을 맛 본 성시경의 시식 평이 현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간식을 음미하던 성시경이 "키스 맛이 난다"고 한 것. 이에 박하선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박장대소했고, 성시경은 "키스한 지 너무 오래돼서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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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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