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BBC는 토트넘이 풀럼전에서 2대0 완승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리버풀 수비수 출신으로 BBC 전문가로 활동 중인 마크 로렌슨은 토트넘이 풀럼에 완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토트넘은 14일 새벽(한국시각) 런던 홈에서 풀럼과 정규리그 대결을 펼친다. 원래 이 경기는 지난해 12월 31일 예정됐던 경기였지만 풀럼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열리지 못했다. 대신 14일 예정됐던 애스턴빌라-토트넘전은 연기됐다. 애스턴빌라 선수단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했다.
마크 로렌슨은 BBC 홈페이지에서 "토트넘은 애스턴빌라 대신 풀럼과 대결한다. 토트넘에 큰 차이가 있다고 보지 않는다. 토트넘 입장에선 이미 했어야 할 숙제였다. 토트넘은 주말 마린FC와 FA컵 경기를 했고, 풀럼도 QPR 상대로 FA컵을 치렀다"고 예상했다. 토트넘은 8부 마린FC전에선 주전들에게 대거 휴식을 주고도 5대0 승리했다. 풀럼은 QPR 원정에서 연장 접전 끝에 2대0 승리했다. 토트넘 에이스 손흥민과 간판 스타 케인의 선발 출전 가능성이 높다. 둘다 마린FC전을 뛰지 않고 쉬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 12골-5도움을 기록 중이다. 시즌에선 총 16골-8도움이다.
풀럼은 최근 리그에서 4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비 위주의 역습 실리축구를 펼친다.
스카이스포츠도 경기 전망에서 토트넘이 풀럼을 2대1로 제압할 것으로 예상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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