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대략 6주만에 돌아와 폼을 끌어올리던 권창훈(27·프라이부르크)이 다시 6주 동안 결장할 위기에 놓였다.
독일 매체 '키커'의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권창훈은 9일 쾰른과의 분데스리가 15라운드를 앞두고 한 팀 훈련에서 종아리뼈 부상을 당해 최대 6주 결장이 예상된다.
크리스티안 슈트라이히 프라이부르크 감독은 "진심으로 마음이 아프다. 코로나19를 앓은 뒤 3~4주 동안 훈련을 잘했다. 호펜하임전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인 그는 쾰른전에도 나설 예정이었다"고 안타까워했다.
예상 재활기간 6주를 꽉 채울 경우 3월이 다 돼서야 그라운드로 돌아온다.
2019년 디종에서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해 두 번째 시즌을 맞은 권창훈은 지금까지 리그 8경기, 컵대회 2경기 등 총 10경기에 나섰다.
프라이부르크는 쾰른전 5대0 승리 포함 리그 5연승을 내달리며 리그 순위를 8위까지 끌어올렸다. 소속팀 동료인 정우영은 오는 17일 디펜딩 챔프 바이에른 뮌헨 원정경기 출격을 준비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