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되는 한국 최초 우주 SF 영화 '승리호'(조성희 감독, 영화사 비단길 제작)가 우주 폐기물 불시착이라는 이색적인 마케팅을 진행해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 시내 한복판에 불시착한 폐기물이 발견되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강남역에 위치한 불시착 현장에는 당시 충격으로 인해 몸체에서 떨어져 나온 듯한 파편이 여기저기 흩어져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우주 폐기물은 오는 2월 5일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의 이색 마케팅 중 하나로 밝혀졌다.
강남역 일대에 불시착한 '승리호' 우주 폐기물은 '2월 5일, 승리호가 수거예정'이라는 카피와 함께 노란색 폴리스 라인으로 둘러 쌓여져 있어 시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우주 폐기물 조사'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연기를 내뿜고 있는 우주 폐기물의 정체를 조사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조사 요원들과 이를 취재하기 위해 현장에 나온 방송국 기자들의 모습은 퇴근길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현재 SNS상에는 우주 폐기물의 인증샷이 올라오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우주 폐기물을 직접 본 네티즌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색다른 마케팅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승리호' 우주 폐기물은 11일부터 2월 10일까지 강남역 11번 출구 200M 지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등이 출연하고 '늑대소년'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의 조성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월 5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