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은 경기에 뛰지 못했다. RB라이프치히는 비겼다.
라이프치히는 16일 독일 볼프스부르크 폭스바겐아레나에서 열린 독일 분데스리가 16라운드 경기에서 2대2로 비겼다. 황희찬은 벤치 멤버로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전반 4분 라이프치히가 선제골을 넣었다. 포르스베리가 올린 크로스를 무키엘레가 마무리했다. 볼프스부르크는 전반 22분 동점골을 넣었다. 게르하르트가 올려준 크로스를 베르호스트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볼프스부르크는 전반 34분 역전골을 넣었다. 슈테판이 자비처의 볼을 낚아챘다. 이어 슈팅을 때렸고, 오르반의 몸을 맞은 뒤 굴절되며 골망을 흔들었다.
라이프치히는 후반 들어 동점골을 넣었다. 후반 9분이었다. 프리킥 상황에서 볼이 문전 앞으로 떨어졌다. 혼전 상황에서 아이다라가 슈팅했다. 골키퍼가 걷어냈지만 오르반이 쇄도하며 슈팅, 골네트를 갈랐다.
볼프스부르크는 후반 17분 브룩스가 헤더를 시도했다. 골대를 때렸다. 그러자 라이프치히는 후반 22분 올모, 23분 앙헬리뇨가 슈팅을 때렸다. 모두 수비수와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후 라이프치히는 계속 슈팅을 이어나갔다. 그러나 골망을 흔들어내지 못했다.
결국 양 팀은 2대2 무승부,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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