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딸 교복을 사야할 나이에 내가 교복 입게돼"
방송인 박지윤이 18일 온라인 중계한 티빙 오리지널 '여고추리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박지윤은 "다시 추리 예능에 출연한다는 것에 부담감도 컸다. 하지만 여고라는 배경이 주는 매력을 느꼈다. 또 연출을 맡은 정준영 PD를 신뢰해 다시 한 번 추리에 도전하고 싶었다"ㄱ며 "또 '티빙'이라는 젊은 채널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욕심도 있었다"고 웃었다.
그는 "딸의 교복을 사야할 나이지만 내 인생 마지막 교복이라는 생각에 입었다. 요즘 관리에 매진하고 있다"며 "촬영이 너무 재미있다. 촬영이 끝나고 '이대로는 못가겠다'고 하교를 거부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또 박지윤은 "예전에 했던 예능들은 개인의 영역이 컸다. 경쟁 구도였고 나만 잘하면 됐는데 '여고추리반'은 같이하는 프로그램이다"라며 "나는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이런 단서를 찾아야하지않을까라고 제시해준다. 여왕개미가 일개미들을 이끌어 나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9일 첫 공개하는 '여고추리반'은 여고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사건과 그 속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뭉친 추리반 박지윤 장도연 재재 비비 최예나의 활약을 담은 미스터리 어드벤처 프로그램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린, 이수와 이혼 심경에 母도 뭉클…"너무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다니엘, '어도어와 330억 소송' 중 마라톤 완주 근황…핑크 러닝웨어 입고 밝은 미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英과 16강전 경기시간 조정? 복부 강타 당한 기분" 아기레 멕시코 감독 격분[북중미월드컵 16강]
- 5.[월드컵 리뷰]'Mr.월드컵'음바페, 통산 19호골 폭발!→메시 1골차 추격…프랑스, 파라과이 1-0 꺾고 8강 진출, 모로코와 리턴매치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