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이 오랜기간 관심을 보인 오드손 에두아르드 영입에 한발 더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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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한국시각) 영국 데일리스타는 '아스널이 셀틱 스트라이커 에두아르드의 상황을 주시 중'이라고 했다. 알려진대로 아스널은 오래전부터 에두아르도를 노렸다. 최근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의 부진과 알렉산더 라카제트의 노쇠화로 최전방이 눈에 띄게 약해진 아스널은 에두아르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높은 이적료로 입맛만 다시던 아스널은 최근 호재를 맞았다. 에두아르드는 셀틱과의 재계약을 거부하고 있다. 그의 계약은 2022년 만료된다. 셀틱은 자유계약으로 에두아르드를 내주는 대신, 이적료를 받기 위해 판매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당초 잡았던 금액보다 한참 낮춘 2200만~2600만파운드 선이면 받아들일 수 있다는 생각이다. 이정도면 아스널도 큰 부담이 되지 않는 액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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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에두아르드가 과거 아스널이 셀틱에서 영입한 키에런 티어니와 같은 에이전시로 에이전트를 바꿨다는 점도 아스널에게는 호재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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