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세븐틴이 미국에서 드높은 인기와 화제성을 입증하며 두드러지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NBC 인기 TV쇼 'The Kelly Clarkson Show(켈리 클락슨 쇼)'에 출연한 세븐틴은 미니 7집의 타이틀곡 'Left & Right' 무대를 선보여 켈리 클락슨은 물론 전 세계 팬들과 외신 매체의 연이은 호평을 받고 있다.
이날 세븐틴은 방송에서 'K-POP 퍼포먼스 강자'라는 타이틀로 소개된 만큼 직장인으로 깜짝 변신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연출과 구성의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사,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을 뿐만 아니라 빌보드를 비롯한 해외 유수 매체는 이들의 환상적이면서도 완벽한 퍼포먼스를 집중 조명하며 찬사를 쏟아냈다.
더해 켈리 클락슨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세븐틴을 응원하는 글을 다수 게시했으며 '켈리 클락슨 쇼' 총괄 프로듀서는 세븐틴의 무대를 이례적으로 극찬, 관계자들 역시 긍정적인 반응으로 세븐틴의 성공적인 미국 데이타임 쇼 데뷔를 축하하는 등 매 무대마다 새로운 콘셉트로 감동을 선사하는 세븐틴에 대한 칭찬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
특히 '켈리 클락슨 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퍼포먼스 영상은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최상위권에 장시간 오르며 최근 1년간 '켈리 클락슨 쇼'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퍼포먼스 영상 중 가장 높은 조회 수를 기록, 막강한 글로벌 저력을 과시하며 인기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세븐틴은 미국 CBS 토크쇼 '제임스 코든쇼'부터 NBC 인기 TV쇼 '켈리 클락슨 쇼'까지 완성도 높은 무대와 세븐틴만의 스토리텔링을 담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높은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 새로운 기록들을 쌓아 올리고 있어 이들이 2021년에 보여줄 글로벌 활약을 기대케 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3일 오후 6시 온라인 콘서트 '2021 SEVENTEEN ONLINE CONCERT <IN-COMPLETE>'를 개최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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