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문가영이 차기작으로 '링크'를 택했다.
18일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문가영이 차기작으로 tvN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권기영 극본, 노상훈 연출)를 차기작으로 택했다"고 밝혔다. '링크'는 어느 날 갑자기 한 여자의 감정을 공유하게 된 남자가 그녀의 온갖 기쁨과 슬픔, 아픔을 함께 느끼며 벌어지는 감정 공유 판타지 멜로이자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다.
문가영은 극중 이 복도 저 복도 다 없는 와중에 남자 복이 제일 없는 여자 노다현을 연기한다. 노다현은 극중 박복한 일상 속 앞집 남자 은계훈을 만나게 되는 인물. 은계훈이 지금까지 허락도 없이 자신의 모든 감정을 공유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와 자신 사이 미처 알지 못했던 커다란 인연이 있었음을 알게 된다.
2006년 아역배우로 데뷔했던 문가영은 다수 드라마 속에서 성장하며 시청자들에게 각인돼왔다. SBS '질투의 화신'(2016) 이후 MBC '위대한 유혹자',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 MBC '그 남자의 기억법' 등을 통해 성인 연기자로 성장했고, 현재는 tvN '여신강림'으로 주인공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링크'는 '너를 기억해'와 '수상한 파트너' 등으로 실패 없는 집필을 해왔던 권기영 작가가 글을 쓰고, '너를 기억해'를 함께했던 노상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작품으로 기대가 큰 상황. tvN 편성을 앞두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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