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53세 미모의 치과의사 겸 유튜버 이수진이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수진'을 통해 성형수술에 대한 문답을 받았다.
이수진은 '성형수술'에 대한 질문에 "성형 수술로 자신의 컴플렉스를 해결한다면 괜찮다. 하지만 100%를 추구하면 안된다. 80점 정도가 적당하다. 거기서 더 하면 망한다"며 "제가 적당히 하다 말아서 자연스러운 얼굴이다. 사실은 코를 더 높였어야 한다"고 아쉬어했다.
그녀는 "건드리거나 힘주는거 주사 레이저 외에는 안한다. 뼈를 때려부수는 수술은 꼭 해야하나? 난 권하지 않는다. 요즘 울쎄라 같은것도 많이 줄여준다. 뼈를 깎는 수술은 권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재수술한 곳에 대한 질문에는 "쌍꺼풀을 다시 한번 잡았다"며 "19살에 책값을 떼어먹고 수술했는데 40살 넘었을 때 눈이 겹쳐서 다시 한번 확실하게 잡아줬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40살부터 보톡스를 맞고 탄력에는 써마지를 했다. 보톡스는 기본"이라며 "어느 곳이든 의사의 양심과 기술이 중요하기 대문에 믿을만한 의사를 찾는게 중요하다"며 서울대 후배들이 하는 병원을 자주 간다고 덧붙였다.
가슴수술에 대한 질문에는 "가슴 수술은 추천. 100% 만족한다고 하더라.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거라서 추천할만 하다. 최근에 친구도 추천해서 했는데 좋아하더라. 요새는 가슴수술 위험하지 않다"고 솔직하게 말하기도 했다.
한편 서울대학교 출신 이수진은 2016년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동안 엄마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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