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상대 전투력이 우리보다 좋았다."
패장 위성우 아산 우리은행 감독의 말이다.
아산 우리은행은 18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BNK와의 2020~2021 KB국민은행 리브모바일 여자프로농구 홈경기에서 60대66으로 패했다. 우리은행(15승6패)은 연승 행진을 '2'에서 마감했다.
경기 뒤 위 감독은 "이런 경기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상대의 의지, 전투력이라고 해야할까요. 우리보다 훨씬 좋았다. 우리 선수들은 몸도 조금 무거웠다. 득점이 한쪽에 쏠렸다. 중요할 때 상대 안혜지에게 3점슛을 내줬다. 치고 나가지 못할 때 '쉽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김소니아도 몸이 무거울 단계가 됐다. 빨리 잊고 이틀 뒤 경기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지현이 아직은 어리다. 슛 쏘고 백코트 늦고, 속공을 허용하고.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으려고 한다. 본인이 힘들어 한다. 본인이 느껴야 한다. 너무 얘기를 많이 하면 창의력이 떨어진다. 맡겨 놓는다"고 설명했다.
경기 막판 최은실 발목 부상에 대해서는 "큰 부상은 아니다. 컨디션이 떨어진 상태였다. 괜찮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21일 청주 KB스타즈와 격돌한다.
아산=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5.'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