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폴 포그바가 팀동료들에게 연신 사과를 전했다.
Advertisement
포그바는 17일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맨유의 경기에서 경기 막판 최고의 찬스를 놓쳤다. 완 비사카가 날카로운 패스를 찔렀다. 문전 앞에 있던 포그바가 그대로 슈팅을 날렸다. 알리송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포그바는 머리를 감싸쥐면서 아쉬워했다. 맨유는 리버풀과 0대0으로 비겼다.
메트로의 보도에 따르면 경기가 끝난 뒤 포그바는 드레싱룸에서 맨유 전체 선수단 앞에서 기회를 놓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이에 매과이어와 맥토미니가 포그바를 위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올레 군나 솔샤르 맨유 감독도 포그바를 위로했다. 솔샤르 감독은 포그바에게 "그 찬스를 놓친 것을 잊어버려라"고 조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20일 풀럼 원정을 앞두고 있다. 현재 승점 37인 맨유는 2위 맨시티에 승점 2점 앞서 있다. 다만 맨시티는 맨유보다 1경기를 덜한 상태이다. 맨유로서는 풀럼전에서 승리를 거둬야만 하는 상황이다.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
화사, 중학생 때부터 가터벨트 입은 과거 "母가 못 키우겠다고" ('살롱드립')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3.손흥민이 홍명보호 최대 문제로....2026시즌 필드골 '제로' 심각 부진, LA FC 돌아가도 걱정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